땅콩버터를 다이어트하면서 처음 먹어봤어요.이전에는 땅콩을 별로 안 좋아해서 땅콩버터도 안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폰을 보다가 땅콩버터가 포만감이 오래가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는 이야기를 보게 됐습니다.처음에는 의심부터 들었습니다. 버터인데 정말 괜찮을까? 싶었거든요.그런데 알아보니 땅콩버터는 100% 땅콩으로만 만들어졌다고 해요. 버터 같은 질감이라서 버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제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크런치 : 알갱이가 씹히면서 땅콩의 맛이 강함. 땅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스무스 : 알갱이 없는 잼 형식. 부드러운 향과 맛으로 땅콩이 싫은 사람도 좋아할 맛.저는 둘 다 먹어봤는데 땅콩을 안좋아해서 스무스 제품이 훨신 좋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땅콩버터는 지금도 냉장고에 떨어지면 다..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보다가 푸룬주스 다이어트를 알게 됐습니다.변비러들에게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는 원래 변비로 꽤 고생하는 편이라 바로 시도해봤습니다. 올리브영에서 파는 테일러 푸룬주스 180ml를 아침 공복에 한 병 마시고,물도 머그컵으로 두 잔 같이 챙겨 마셨습니다."얼마나 효과 있겠어."라고 생각했는데, 효과가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푸룬주스 다이어트를 포기했습니다.제가 이 다이어트를 포기한 이유와 푸룬주스 때문에 정말 큰일날뻔했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푸룬주스, 대체 뭐길래 다이어트에 쓰일까?📌 핵심요약푸룬주스는 소르비톨과 식이섬유로 배변을 도와주는 음료입니다.다이어트에 쓰이는 이유도 '변비를 줄여 몸을 가볍게 만든다'는 쪽에 가깝습니다.푸룬은 서양자두를 ..
다이어트를 하면 빨리 빼고 싶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빨리 살을 뺄 수 있을까 해서 계획한 것이 바로 16:8 간헐적 단식이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식사하고, 그렇게 되면 6시 이후로는 16시간 동안 공복으로 보내게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밤마다 배고픔과 싸웠지만, 약 두 달 동안 거의 매일 이어가면서 체중은 한 달에 약 3~4kg씩 내려갔습니다. 물론 간헐적 단식만 한 것은 아니지만, 제 식습관을 바꾸는 데 상당한 영향을 준 방법이었습니다. 16:8 간헐적 단식 계산 하는 방법📌 핵심요약16:8은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을 식사 시간으로 정하고 나머지 16시간을 공복으로 보내는 시간제한식사입니다. 핵심은 굶는 시간 자체보다 식사 가능 시..
저는 카페음료가 마시고 싶을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그냥 물을 마시고 참자 했다가도 잠깐이지 계속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가 너무 당겼습니다ㅋㅋㅋ그래서 다이어트하면서 단 음료 대신 마실 만한 걸 찾다가 티젠 콤부차를 먹어보게 됐습니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어요. 콤부차라고 하니까 뭔가 시고 밍밍할 것 같았거든요.그런데 첫 번째로 먹어본 샤인머스켓 맛을 마셔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음료 대체품으로 추천, 콤부차📌 핵심요약다이어트하면서 단 음료가 생각날 때 티젠 콤부차를 마셨습니다. 하루 한 포를 물 약 900ml에 타서 마셨고, 미지근한 물을 사용했는데도 맛과 탄산감이 충분해서 음료를 마시는 만족감이 있었습니다.제가 처음 마신 건 샤인머스켓 맛이었습니다. 일단 제..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 말고도 정말 많이 달라진 게 있습니다. 의외로 음식에 대한 집착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 종일 먹을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와 같이 밥을 먹을 때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눈이 계속 그쪽으로 갔습니다.특히 같이 먹는 음식은 괜히 조급했습니다.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건데 저 사람이 계속 먹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눈치를 보기도 했고, 차라리 제가 먼저 많이 먹어놔야겠다는 이상한 집착까지 있었습니다ㅋㅋㅋ제가 좋아했던 음식은 떡볶이, 불닭볶음면, 생크림빵, 뿌링클치킨 같은 음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이런 음식부터 참았습니다. ‘오늘은 안 먹고 내일 먹어야지.’ 하고 미뤘습니다.문제는 내일이 와도 또 먹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참을수록 더 생각나는 이유?..
이번엔 저의 다이어트 운동 중 하나 '배드민턴'으로 글을 써 보려 합니다.같이 밖에 나가서 운동하자는 엄마의 말에 문득 배드민턴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배드민턴이라 하면 그냥 가볍게 공을 주고받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생각보다 계속 움직여서 땀이 줄줄 나고 숨이 차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힘든데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결국 배드민턴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운동 효과도 컸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계속하게 된 운동이 됐습니다.배드민턴 주 1회, 운동량📌 핵심요약배드민턴은 계속 걷는 운동과 달리 짧은 시간 동안 뛰고 멈추고 방향을 바꾸는 동작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운동 시간이 길지 않아도 심박수와 호흡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제가 ..
다이어트를 하면서 어떻게든 운동량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보고 싶어서 걷기를 시작했습니다.저는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운동과 노동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조금의 시간이 났을 때 할 수 있는 운동을 생각해 보았어요. 퇴근할 때 한 정거장을 걸어가는 것부터 해보기로 했습니다. 직장에서 지하철을 탈 때 원래 타던 가까운 역을 지나 한 정거장을 더 걸어가 지하철을 탔어요.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 전체 걸음수가 대략 7~8천 보 정도가 채워졌어요. 시간이 되는 날에는 일주일에 3~4번 정도 걸었습니다. 처음부터 체중이 확 빠질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2주 정도 해본 뒤에도 체중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생각하지 못한 다른 변화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참기 힘들었던 음식 중 하나가 라면이었습니다.평소에는 식단을 잘 챙겨 먹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매콤하고 짭짤한 라면이 너무 먹고 싶은 날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참았는데, 계속 생각나다 보니 오히려 다른 음식을 먹으면서도 라면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무조건 참는 대신 먹고 싶은 날 점심에 컵라면 하나를 먹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제가 원래 가장 좋아하는 컵라면은 새우탕이고 오리지널 불닭볶음면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서부터는 맛만 보고 고르지는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제품 뒷면의 칼로리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나트륨을 확인하게 됐습니다.다이어트 컵라면 '컵누들' 추천📌 핵심요약컵누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이어트 음식은 아닙니다..
저는 진짜 배탈이라는 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체질 자체가 어릴 때부터 장이 튼튼한 편이었고 소화가 안 된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엽떡을 먹고도 괜찮았고 불닭을 먹어도 설사 한 번 안 하고 괜찮았습니다. 고기도 좋아했습니다. 삼겹살이든 소고기든 잘 먹었고 많이 먹은 날에도 그냥 배가 부른 정도였습니다.그래서 저는 제 장기가 평생 이렇게 튼튼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몇 번씩 반복하면서 이상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잘 먹던 음식이 어느 순간부터 불편해졌습니다📌 핵심요약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먹던 음식에서 메스꺼움과 식후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증상은 소화불량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에 따라 불편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컨디션 문제..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다이어트 보조제를 접하게 됐습니다.그때 저는 요요가 왔고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식단도 운동도 안하고 있었습니다.다이어트는 해야겠는데 너무 귀찮고, 그런데 몸은 마음에 안 들고 ㅋㅋㅋ 딱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 광고에 설포카프린이 떠서 알게 됐고, 부종이 오래되면 곧 살이 된다고 부종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특히 하체 부종이 심하거든요. 아침에는 꽤 괜찮은 것 같은데 저녁이 되면 다리가 무겁고 두 배 굵기로 부어있는 점이 싫었습니다.게다가 약 설명에 일본에서 유명한 다이어트 보조제라고 쓰여있는데 약은 일제가 좋은 거 다들 너무 잘 알지 않습니까 ㅎㅎ “이거 먹으면 다리 붓기 좀 빠지려나?” 다이어트 보조제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