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00kcal를 덜 먹는데도 첫 달 체중계 숫자가 기대에 못 미쳐서 체질 탓을 하고 계신 분께 드리는 기록입니다. 저는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온 직후, 늘 같은 자리에 둔 가정용 디지털 체중계(0.1kg 단위 표시)로 체중을 재고 주마다 7일 평균을 냈습니다.4주 결과는 기대치 2.0kg에 실제 1.1kg였고, 그 차이에서 가장 큰 몫은 계획을 못 지킨 날이었습니다.0.9kg 차이를 네 몫으로 나눈 결과기간은 2023년 11월 6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감량을 막 시작한 첫 달이었습니다. 그때는 '하루 500kcal를 덜 먹으면 일주일에 0.5kg'이라는 계산 하나만 들고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비만'(2026년 7월 수정)에서 같은 기준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평..
연휴가 끝난 다음 날 체중계 숫자를 보고 그 주부터 굶을 계획을 세우셨다면, 저는 예전에 두 번 그렇게 해 봤고 두 번 다 다시 올랐습니다. 올해 추석 뒤에는 연휴 전 55.2kg에서 57.6kg로 2.4kg가 늘었고, 굶지 않고 세 끼를 먹어서 9월 27일 아침부터 6일 뒤인 10월 3일 아침에 55.8kg가 됐습니다. 아래는 블로그 운영자 힘들게살지말고가 집 체중계로 잰 7일 아침 기록과 예전 두 번의 연휴를 비교한 것이고, 의학적 조언이 아니라 한 사람의 기록입니다.본가에서 보낸 3일, 그리고 57.6kg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본가에 있었고, 26일 밤늦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3일 동안 먹은 것은 끼니마다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 두었습니다.9끼 중 7끼에 전(동그랑땡·동태전·꼬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