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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랑 녹차가 같은 건가 싶어서 저도 처음에는 그냥 녹차를 곱게 갈아놓은 게 말차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다이어트에 말차가 좋다, 녹차가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계속 보이니까 둘이 뭐가 다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둘 다 직접 먹어봤어요. 녹차는 평소에 마시던 티백으로 먹어보고, 말차는 가루를 직접 물에 풀어서 마셔봤습니다.

녹차를 직접 마셔보니 신경 쓸 게 있었다
📌 핵심요약
- 녹차는 티백을 물에 우려서 마셨습니다.
- 공복에 진하게 마셨을 때는 속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 하루 3잔까지 마셔봤지만 카페인 때문에 마시는 시간을 조절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녹차부터 먹어봤어요.
집에 있던 녹차 티백을 이용해서 아침밥을 먹고 한 잔 마셨는데, 물은 대략 400ml 정도 넣고 티백 하나를 2~3분 정도 우려서 마셨어요.
그런데 어느 날은 다이어트 효과를 좀 제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예 공복에 녹차를 마셔본 적도 있어요. 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조금 마시고 녹차를 마셨는데 저는 이건 별로였어요.
속이 편안하다기보다는 빈속에 진한 차가 들어가니까 뭔가 살짝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공복은 피하고 아침 식사를 조금이라도 한 다음에 마셨어요.
그리고 녹차를 마시면서 이런 생각도 했어요.
“이거 많이 마시면 다이어트 될 거 같은데?”
그래서 한동안 하루에 3잔씩 마셔봤습니다.
아침 식후 한 잔, 점심 식후 한 잔, 오후에 한 잔 이렇게 마셨는데 처음 며칠은 아무 생각 없이 마셨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저녁에 잠드는 시간이 조금 늦어지는 날이 있더라고요.
그때 녹차에도 카페인이 있다는 걸 제대로 신경 쓰게 됐어요.
결국 오후 늦게 마시는 건 끊었고, 지금은 녹차를 마시더라도 오전이나 점심쯤에 먹는 편이에요!
▶▶▶ [ 건강/다이어트 ] - 물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할까? 체중별 물 섭취량 계산해보기
물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할까? 체중별 물 섭취량 계산해보기
일단 저는 정말 물을 안 마시는 사람이었습니다!과장 없이 하루에 물 한 잔만 마시거나, 어떤 날은 거의 마시지 않고도 지냈어요. 목이 마르면 그때 마시면 된다고 생각했고, 평소에는 물보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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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다이어트하면서 물이나 차를 얼마나 마셔야 할지 헷갈렸다면 체중별 물 섭취량을 계산해본 글도 같이 참고해보세요!
말차는 녹차와 어떻게 다를까?
📌 핵심요약
- 말차는 녹차처럼 찻잎을 우려내는 것이 아니라 가루 자체를 물에 풀어 마시는 방식입니다.
- 처음에 가루를 많이 넣었다가 너무 써서 양을 줄였습니다.
- 저는 작은 티스푼으로 반 스푼 정도를 물 200ml에 풀었을 때 가장 먹기 편했습니다.
그러다가 말차를 먹어봤어요.
말차는 녹차보다 훨씬 진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가루를 많이 넣으면 좋은 줄 알고 작은 티스푼으로 꽤 듬뿍 넣었다가 먹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썼어요!
진짜 “내가 지금 풀을 갈아먹고 있나?” 싶은 정도였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양을 확 줄였습니다.
제가 먹을 때는 작은 티스푼으로 반 스푼 정도만 넣고 물 200ml 정도에 풀어서 마셨어요.
그렇게 하니까 훨씬 먹을 만하더라고요.
말차는 가루 자체를 물에 풀어서 마시는 방식이라 녹차 티백보다 맛이 훨씬 진했고 입안에 남는 느낌도 있었어요.
이걸 먹어보니까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단순히 “녹차를 곱게 갈아놓은 것”이라고만 생각하면 조금 다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녹차는 찻잎을 물에 우려서 마시는 반면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 자체를 섭취하는 방식이니까요.
그래서 같은 차나무에서 나온 차라도 실제로 마시는 방식과 맛의 느낌이 꽤 달랐어요.

그리고 재미있었던 게 운동하기 전에 먹어본 날이었어요.
오후에 운동하러 나가기 전에 말차를 물에 타서 한 잔 마셔봤는데 그날은 평소보다 정신이 좀 또렷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이게 말차 때문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저는 카페인의 영향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이후에는 운동 직전에 무조건 말차를 먹기보다는 오전이나 오후 초반에 먹는 편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말차라떼도 먹어봤는데 이건 솔직히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ㅋ
말차 자체는 쌉싸름한데 우유랑 섞으니까 부드러워져서 계속 먹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다이어트하면서 말차를 먹는 거라면 저는 말차라떼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말차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우유나 당류, 시럽 등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열량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말차니까 다이어트에 좋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달달한 말차라떼를 계속 마시는 건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는 말차와 녹차 중 뭐가 더 좋았을까?
📌 핵심요약
- 녹차와 말차 모두 체중을 직접 크게 줄여주는 음식이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녹차의 카테킨 등은 지방 산화와 에너지 대사와 관련해 연구되어 있지만 식품 하나만으로 큰 감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 제가 다시 고른다면 녹차는 식후에 연하게, 말차는 적은 양으로 오전이나 오후 초반에 먹을 것 같습니다.
둘의 차이를 찾아보면서 녹차의 카테킨 같은 성분이 지방 산화나 에너지 대사와 관련해서 연구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럼 녹차나 말차를 많이 마시면 살이 더 잘 빠지는 건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먹어본 결과는 조금 달랐어요.
녹차나 말차를 먹는다고 체중이 눈에 띄게 빠지는 건 아니었거든요.
오히려 저는 식단을 관리하면서 함께 먹었을 때 훨씬 의미가 있다고 느꼈어요.
처음에는 많이 먹으면 효과도 많이 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ㅋㅋㅋ
하루에 녹차를 3잔씩 마셔보기도 했지만 카페인 때문에 오히려 마시는 시간을 신경 쓰게 됐고, 말차도 진하게 넣는다고 좋은 게 아니었어요.
특히 말차는 가루를 많이 넣으니까 텁텁하고 목이 칼칼해져서 힘들더라고요 ㅎㅎ
▶▶▶ [ 건강/다이어트 ] - 다이어트에서 말하는 일반식은 어디까지일까?
다이어트에서 말하는 일반식은 어디까지일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닭가슴살, 샐러드, 고구마처럼 정해진 음식만 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ㅎㅎ 그런데 다이어트를 오래 하다 보니 오히려 하루 한 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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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국 특정 음식 하나보다 전체 식단을 먼저 잡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다이어트 중 평소 먹는 식사를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된다면 다이어트 식단과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다른 글들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그래서 지금 다시 고른다면 저는 녹차는 식후에 연하게 마시고, 말차는 양을 많이 넣지 않고 오전이나 오후 초반에 먹을 것 같아요.
그리고 둘 중 뭐가 다이어트에 더 좋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굳이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녹차를 고를 것 같아요.
말차가 특별히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냥 제가 먹기에는 녹차가 훨씬 편했습니다.
티백 하나 우려서 마시면 끝이고 맛도 비교적 가벼운 반면, 말차는 진한 만큼 넣는 양이나 맛, 카페인까지 조금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말차라떼처럼 다른 재료가 들어가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직접 먹어보면서 알게 됐고요.
결국 제가 느낀 건 말차든 녹차든 많이 먹는다고 살이 더 잘 빠지는 건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저는 다이어트할 때 이런 식품 하나에 기대기보다는 평소 식단을 먼저 잡고, 그다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도로 활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말차와 녹차가 같은 건지도 몰랐는데 직접 둘 다 먹어보니까 이제는 상황에 따라 어떤 걸 선택할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ㅎㅎ
📌 글 전체 핵심요약
- 녹차는 찻잎을 물에 우려 마시고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 자체를 섭취하는 방식입니다.
- 저는 녹차를 물 400ml 정도에 티백 하나를 2~3분 우려서 먹어봤습니다.
- 공복에 진한 녹차를 마셨을 때는 속이 불편해서 식후에 마시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 하루 3잔까지 마셔봤지만 카페인을 고려해 오후 늦게 마시는 것은 피하게 됐습니다.
- 말차는 처음에 너무 많이 넣었다가 너무 써서 양을 줄였고, 작은 티스푼 반 스푼 정도를 물 200ml에 풀어 먹었습니다.
- 말차와 녹차 모두 체중을 눈에 띄게 줄여주는 식품이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말차라떼는 말차 외에 우유나 당류 등이 추가될 수 있어 다이어트에서는 전체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가 다시 고른다면 녹차는 식후에 연하게, 말차는 적은 양으로 오전이나 오후 초반에 먹을 것 같습니다.
※ 말차와 녹차의 카페인 함량과 영양성분은 제품, 찻잎의 양, 우려내는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제가 직접 섭취해본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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