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위고비를 반씩 나눠 맞자고 하면, 따져 볼 것은 비용이 아니라 그 약이 누구 이름으로 처방됐느냐입니다. 저는 9월 5일(토)에 이 제안을 받고, 처방약이라는 점·제 BMI·요요 이력 세 가지 때문에 그 자리에서 거절했습니다.그 뒤 2주 동안 세 끼를 그대로 먹었고, 아침 체중 주 평균은 56.5kg에서 56.1kg가 됐지만 미리 정한 목표에는 못 미쳤습니다.9월 5일(토), 펜 하나를 둘이 쓰자는 제안전 직장 동료가 카페에서 꺼낸 이야기였습니다. 처방받은 위고비 펜을 혼자 다 쓰기 부담스러우니 반씩 맞고 돈도 반씩 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아침 체중이 56.7kg로 유지 범위 54~56kg를 넘어 있던 터라, 솔직히 잠깐 솔깃했습니다.첫째, 처방약이라는 점입니다. 그 펜은 의사가 동료의 몸 상태..
건강한 다이어트
2026. 10. 8. 09:22